2019년에 나올 함선과 나올만한 함선들

by Kirin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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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nRush 2018.12.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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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연말 마지막 RtV를 통해서 각 함선들에 대한 내용을 답변 받았습니다.

링크 : https://galaxyhub.kr/sc_translate/Reverse-the-Verse-2018%EB%85%84-12%EC%9B%94-8%EC%9D%BC-Shipshape-%EC%9A%94%EC%95%BD%EC%82%AC%ED%95%AD-1ElOvlr


위 자료를 토대로 예상해보면서 참고할만한 기체들은


현재 2019년에 로드맵상 출시 대기중인 함선

1. 300 시리즈 (재작업)
300i, 315p, 325a, 350r - 신규 모델링으로 현재 작업중

2. 릴라이언트[Reliant] 변종들 (신규)
타나[Tana], 센[Sen], 마코[Mako]

3. M50 (개선) - 콕핏 부분 및 랜딩기어 부분 개선

4. 컨스틸레이션[Constellation] 변종
타우러스[Taus] (신규)
피닉스 에메랄드[Phoenix Emerald] (스킨버전)

5. 바누 디펜더 [Banu Defender] (신규)

6. 890 Jump (신규)

7. P-52 멀린 [Merlin] (개선) - 콕핏부분 개선

8. P-72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신규)


로드맵 외에 2019년 개발 언급된 함선

1. 캐럭[Carrack] (신규) - 2019년 말까지 목표로 제작중

2. 바누 상선[Banu Merchantmen, BMM] (신규) - 캐럭이후 제작시작, 개발이 시작이지 출시는 2019년이 아님

3. 프라울러[Prowler] (신규) - LA팀이 작업 스케쥴 등록

4. 노바[Nova] 탱크(신규)

5. 뱅가드 워든[Vanguard Warden] (개선) - 현재 진행중, 단 일정은 아직 발표 안됨


2019년에 개발 가능성이 높은 함선 (2019년 비행구현까지는 불확실)

1. 100 시리즈 (신규)

2. 머큐리[Mercury] (신규)

3. 벌쳐[Vulture] (신규)

4. 벌칸[Vulcan] (신규)

5. 스타페어러 [Starfarer], 제미니 [Gemini] (개선) - 공중급유용 기능 추가

6. 뱅가드 변종
센티널[Sentinel], 하빈저[Harbinger] (신규)

7. 커틀라스[Cutlass] 변종
레드[Red],블루[Blue] (신규)


2019년에도 개발진척이 전혀 되지 않을 거의 유력한 함선들

1. 엔데버[Endeavor] 

2. 파이오니어[Pioneer]

3. 제네시스 스타라이너[Genesis Starliner]

4. 헐-D, 헐-E[HULL-D, HULL-E]

5. 크루시블[Crucible]

6. 아폴로[Apollo]


위에 이름이 나열되지 않은

리디머[Redeemer] - 개발 가능성이 있지만 절반정도 가능성

산토키야[San’tok.yāi] - 개발 가능성 있지만 절반정도 가능성

크라켄[Kraken] - 개발 가능성은 있지만 2019년에는 안나옴

이드리스[Idris] - 개발은 되겠지만 2019년에는 안나옴

자벨린[Javelin] - 개발은 되겠지만 2019년에는 안나옴

헐-A,헐-B[HULL-A, HULL-B] - 개발 가능성만 있지만 희박

오리온[Orion] - 개발 가능성만 있지만 희박

허큘리스[Hercules] - 개발 가능성은 있지만 유력해보이지 않음

폴라리스[Polaris] - 개발 가능성은 있지만 이드리스랑 같은 문제로 2019년에 비행구현은 전혀되지 않을 함선


리디머와 호프라이트 이야기

RtV에서 John Crewe의 번외 내용으로 리디머와 뱅가드 호프라이트[Hoplite]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는데 초안은 리디머를 자벨린의 수납기로 해병(보병)을 강습하기 위한 기체로 고려했었습니다. 다만 멀티크루 함선에 대한 정리가 되지 않은 시점에서 리디머 개발은 위험부담이 큰 관계로 안전한 방향에서 리디머의 역할을 대신해줄 기체를 뱅가드를 개조해서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뱅가드 호프라이트가 드랍쉽으로는 보병6명 수송이라는 리디머의 목표에 근접했었지만 근접지원용 건쉽으로서의 역할은 구조상 좋은 기체가 아니였기 때문에 결국은 발키리[Valkyrie]를 제작했습니다. 실질적으로 리디머는 순수한 건쉽기 AC-130을 비유해서 목표지점에 계속 원으로 돌면서 지원하는 방법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호프라이트는 본인들의 실패작이라는 것을 인정하였습니다.

이번 뱅가드의 개편이후 호프라이트를 어떻게 개편할지 지켜봐야되겠지만 현시점에서는 전투기/드랍쉽으로 봐야될거 같습니다. 여기에 장거리 순항능력 부재, 정확하게는 생활시설이 없기 때문에 원래 가진 뱅가드의 장점마저도 없는터라 호프라이트 보유하신분은 유심히 지켜보실 필요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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