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함선들 제작현황에 대해서 질문 답변을 하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원래 진행자 제어드(aka: 디스코 란도)는 휴가중이라 작가팀에 윌와이즈 바이움이 진행하게 됩니다.
각 부분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요약정리로 진행합니다. 일부 해석하기 힘들거나 알기 어려운 내용은 생략했으며 스크립트없이 번역이라 일부 오역이나 의역이 있으니 참고정도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리디머 상태는?
(예전에 새로운 제조사언급과 달리) 여전히 이지스로 만들 예정이고 전에 언급했다시피 건쉽 & 드랍쉽인 하이브리드 쉽에서 순수 건쉽으로 변경됩니다. 다만 이지스 패밀리 룩을 위해서 이지스 스타일로 변화는 가지게되며, 기수쪽은 좀더 작아지고 내부공간은 보다 단순화시킬 예정 그렇다고 컨셉완성이 되었다고 봄에 갑자기 나올거라고는 예상하진 말아 달라고 주의합니다.
캐럭의 외형에 대한 피드백들에 대한 계획은?
캐럭은 존 크루도 시티즌콘에 보여주면 논란이 나올걸 이미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시티즌콘 패널에서도 그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데모에서 보여준 캐럭은 자신들이 준비한 디테일도 게임엔진 문제로 재대로 나오지 않았다고 하며 이로 인하여 최종목표로 생각할 결과물에 대한 예상을 후원자들에게 혼란을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고 이번 피드백에서 자신들이 놓친부분 중에서 작업하기 쉬운 부분들은 반영할거라합니다.
커세어의 상태는?
현재 생산단계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만들어진 함선이다보니 컨셉은 꽤 간단하게 완성되었으며 이제 생산에 우선순위를 어떻게정할지 결정할때가 오고 있습니다.
(2) 화물량이 유지 또는 증가되긴 커녕 결국 크기 유지와 함께 캐럭처럼 화물수송량이 줄어들거라는 뉘앙스
아르고 몰은 시티즌콘에 소개했는데 바로 비행구현으로 나오는가?
3.8 비행구현으로 출시 확정입니다. 3개의 채광 설비(터렛)가 있는데 단순 채광이 아닌 트랙터 빔운용등으로 다목적으로 이용가능 합니다(1). 채광용 설비는 프로스팩터의 S1이 아닌 S2라 더 많이 채집가능합니다.
(1) 제한적이지만 SRV 같은 역할도 가능할 거라 추측됨
캐터필러의 화물 문들에 대한 엘리베이터 기능은?
현재 엘리베이터 시스템의 한계 때문에 열리기만 할뿐입니다. 이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지만 문이 열리는 스위치랑 열리고난 후에 엘리베이터 조정을 위한 스위치 2개를 두는것으로 개선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유압 피스톤에 대한 작업이 너무 많다는 것과 운송시스템을 확장이 필요로합니다. 운송시스템은 로어빌에 열차만 아니라 함선에도 잘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또한 시티즌콘 데모에서 보여준 캐럭 엘리베이터가 블록스크린 UI 내에서 이동하는 각 버튼이 있는걸 보실건데 이 기능을 처음 도입하는게 캐럭이며 이후 확장할 것입니다.
허큘리스 스타리프터는 로드맵상 4.0에서 나오는데 단지 하나만 나오는가? 아니면 모든 변종이 나오는가?
현재는 기본형인 C-2만 작업합니다. 하나를 완성한 이후 나머지 두대를 작업합니다. 이것은 기초작업의 상태에따라서 바로 연속해서 작업 할 수 있거나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작업과정에 따라서 한번에 다 나올수도 초기 1대 나온 후 다음에 2대가 한꺼번에 나오거나 아니면 패치당 1대씩 순차적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MISC 엔데버는?
현재 개발 단계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캐럭처럼 오래전에 컨셉 설계된 함선들은 현재 작업하기 위해서는 많은 컨셉들을 작업해야됩니다. 이는 제원기준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달리 말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전체적인 스타일이 좋지만 오래된 함선들이 골치아픈 문제는 우리가 학습하기로 문의 크기를 인간에 맞춰놓는게 잘못된 것입니다. 결국 문의 크기를 고치면 복도도 넓어져야되고 전체적인 크기가 변하게됩니다. 종결급 수준에 함선이라 많이 빡빡하며 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작은 규모급에서 시작해서 계속 규모를 키워갑니다.(1)
(1) 작은 규모순의 과학선(릴라이언트 센), 탐사선, 의료선(커틀레드, 아폴로) 등을 만들어보고 이후 더 큰규모의 함선으로 개발을 확장한다는 의미
600i 탐사형의 인테리어 개선은?
두 변종 모두 컨셉은 통과되었지만 우선순위가 높은건 아닙니다.
헐-C는 어떻게 되고 있나?
기술적을 접근해보면 도킹이 정말 필요로했는데 이제 훨씬 간단하게 되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초대형 화물이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엔진팀에 물리그리드와 가시영역을 실시간으로 변화를 가능하게 해야됩니다. 이 3가지 기술적 장애물을 극복해야되며 그러고나면 몇달동안 남은 최종 아트단계를 끝내야됩니다. 스쿼드론 로드맵에 헐-C가 있지만 도킹, 신축운동, 착륙을 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그쪽과는 진행정도가 다릅니다. PU는 앞서 이야기한 모든것이 필요로 합니다.
커틀라스의 측면문을 통해서 안으로 탑승할 기능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발키리에 그런 종류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것은 이상적으로 만들어진건 아닙니다. 커틀라스에도 발판을 만들어서 커틀라스에도 잘 동작하게 하고 싶은 것입니다.
프라울러에 팔랑스 방어막이 비행구현때 동작하는가?
디펜더의 방어막이 테바린으로부터 바누가 "빌려왔다"는 개념이니 디펜더의 방어막처럼 동작 할겁니다.
추정사항으로 [크고 부피가 크며 중장갑을 가진 함선] 이 조만간 나올거라는 암시를 하는데 현재 아레스가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관련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_mawF0Gzy5o&feature=youtu.be&t=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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