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에서 법률 시스템 업데이트
1. 범법자가 되면 체포타이머가 동작하거나 리셋됨, 타이머가 진행중에서 죽으면 체포로 간주됨 [교도소행], 퀀텀비행으로 도망치면서 시간을 끌거나, NPC 참여수준에 따라서 1~3분 정도 진행. 기존 범법후 사망하면 무조건 감옥가는것에 대한 불공정함을 해소
2. 자신의 범죄에 대한 벌금 지불이냐 무시가 가능하며 파티원인 경우 기본적으로 범죄에 대한 무시로 반응함. 이는 파티원이 범법자가 되는 경우 적대화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3. 플레이어를 간접적으로 살인하는 경우는 범죄 수준을 경감, 교통사고, 폭발성 통이나 함선자폭등에 의한 일들. 대신 조종사 외 다른 이가 함선내에 살인을 하면 살인죄를 적용함
4. 미사일락온시 적대로 간주함. 쏘지 않더라도 미사일 락온은 이제 공격적 행위로 인식
5. 퀀텀 스네어 (퀀텀 비행중인 함선을 잡아채는 기능)은 이제 잡아 채낼때 위반이 발생. 기존에는 사용자체가 위반
6. 퀀텀 뎀퍼링 (퀀텀 비행준비를 방해하는 기능)은 이제 범죄자를 상대로는 범죄가 아님(수정됨)
7. 플레이어가 보안검색을 당할때 자리에서 일어나면 회피되는게 더 이상 되지 않음
8. ATC/패드에 대한 배회나 함선 압수 버그를 수정
9. 파티원이 패드에 돌진한 것에 대해서는 범죄에서 무시, 파티원이 작은 출동같은 것에도 처벌하지 않음. 다만 패드 충돌이 너무 심해서 사망 또는 함선 터진다면 범죄로 간주됨
현재 3.11 업데이트에서 위에 사항을 적용하며 피드백을 통한 지속적인 개선이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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