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하~
TWCS 스로틀의 최대단점인 뻑뻑을 해결하기 위해 접촉면에 투명테이프를 발라주고 그리스를 칠해주었습니다.
사용한 그리스 : 신에츠 ShinEtsu G-501
아랫면 나사는 8개입니다
양쪽 봉 2개는 휙 분리해주시고
위험한 분리는 없으니 나사분실만 조심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상단 지지대는 2개입니다
이동본체 양옆에 붙어있는 고정대 2개 나사는 총 6개
상단 고정대 2개의 나사는 총 4개
고정대 다 탈거후 레일도 탈거
저 부분에 테이핑과 그리징
일단 깨끗이 닦아줍니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접촉면에 투명테이프를 발라줍니다
끝이 뭉퉁한 펜으로 싹싹 문질러 줍니다
테이프를 붙였으면 테이프위에 그리스를 듬뿍발라줍니다
저 부위도 발라줍니다
레일 하단 접촉면에도 슥슥 발라줍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엄청 부드러워졌습니다 ^^ 행복+30
다음에는 디텐트로 돌아오겠습니다 아디오스!
ㅅㅏ운드가 날아가버려서 참작하고 보시길 흑흑
분해는 2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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