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콘 2952 요약

by M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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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 2022.10.12 08:38
2 2018 주소복사

레딧 뉴스팀 요약을 기반으로, 약간의 수정을 가한 요약입니다. 공식적인 요약이 아니기에, 실제 시티즌콘의 내용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역자주 참조)

시티즌콘 2952: 파이로의 행성들 | 4.0으로의 여


https://youtu.be/FrJCleBD9zE


크리스 로버츠와의 인트로


- 일일 평균 순수 플레이어 수: 오늘날 50,000 vs 2017년 10,000 (플레이어 수 카운트가 올해 몇 번씩 갱신됨).
- 평균 플레이 타임: 오늘날 3시간 vs 2017년 48분.
- 현 CIG 직원 수: 835.
- 2022년에 열린 바티즌 행사 수: 140.
- 시티즌콘 2023은 다시 오프라인으로 열릴 수 있을 것이다.
- 크리스는 앞으로 10년의 계획이 있음을 암시함. (_과거의 10년, 미래의 10년, 그리고 커뮤니티를 위하여_)


파이로 I - 0:23


- 항성 플레어를 반복적으로 맞아, 빛나는 흔적과 줄무늬가 행성 전체에 있음.
- 볼류메트릭 구름 있음.
- 왈라의 푸른 수정 에셋을 재사용.
- 각 행성마다 특별한 것을 넣을 필요가 있었음. 파이로 I에서는, 뾰죡한 암석들이 해당됨.
- 여러 바이옴에 걸쳐 다양하고 특별한 거대 암석 지대가 있음.



파이로 II - 4:23


- 여러 색조 - 갈색, 희끄무레한 흰색, 노란 반점과 붉은 색.
- 산 옆면의 에셋 스폰을 개선하여 (바이옴에서의 하나를 사용), 더 멋있는 암석 지대를 만듦.
- 작은 관목과 풀, 붉은 모래, 검은 절벽이 있는 붉은 바이옴이 있음.
- 탄화된 나무들과 지표 텍스쳐의 큰 개선.



파이로 III - 8:13


- 바이옴 다수.
- 지표에 깔린 많은 노란 이끼 덕에 노란 색이 돋보임.
- 지표면에 풀숲이 빼곡하지만, 나무는 없음.
- 전에는 1 ~ 2 종류의 에셋 세트만 썼었지만, 지금은 여러 종류의 산호, 해초, 조약돌, 등등을 찾아 볼 수 있음.



파이로 IV - 12:04


- 스코틀랜드의 지형에 살짝 기반함.
- 다수의 신규 초목 세트.
- 허스턴 & 마이크로텍의 나무에 비하면 지오메트리 수(_종류, 모양_)가 훨씬 많음.
- 바이옴간에는 확실하게 구별되지만 서로 섞여서 자연적으로 변화함.
- 모래, 돌, 해초로 가득한 물가 바이옴.
- 멀리서 봐도, 가까이서 봐도 멋지게 보이도록 디자인 함.
- 여러 하이트맵(heightmaps) 이 대형 크레이터 하나를 형성해, 우주에서도 쉽게 볼 수 있음.



파이로 Vc - 18:24


- 파이로 IV와 유사하게, 우주에서 볼 수 있는 랜드마크가 있음 - 계곡같이 지그재그형으로 크게 파인 홈으로 옆면에는 소형 크레이터들로 구성됨.
- 지상의 흑요성은 기반암과 지상 흑요석 에셋으로 인해 '인공적으로' 보임.
- 뾰족한 암석과 마른 바위.



Pyro VI - 22:00


- 옅은 노란색과 베이지 색의 지형 톤.
- 크레이터가 만든 공간에 푸른 바다가 채워짐 - 무수히 많은 호수 느낌.
- 특정 지역의 거미/산호를 닮은 지상 장식들.
- 파이로 행성계의 스카이박스는 붉고, 행성의 밤은 파이로 항성 덕에 '주황/붉은 빛으로 물듬'.



시티즌콘 2022: 디자인 브리핑- 조사 | 4.0으로의 여정




패널 토크 막간: 에린 로버츠와 브라이언 챔버스


- 근간의 아시아에서 있었던 바 시티즌 이야기와 몇몇 기념품을 보여줌.



새 미션 유형


- 미션은 목적 종류에 따라 구성됨.
- 현재 종류: 배달, 함선/사람 제거.
- 목적 종류는 결합될 수 있음..
- 새 미션 종류: 조사.
- 목표는 플레이어가 탐정이 된 것처럼 느끼게 하는 것.
- 증거를 모으고, 읽고 생각해야 함: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는 눈과 추리가 요구됨.
- 증거가 미션에 내러티브를 가미함: 왜, 어떻게 이 일이 일어났는지?



새 유형의 접근 방법


- 크리스, 토니 및 다른 중역들에게 프리젠테이션함.
- 두 접근 방법: 정해진 답을 찾기 (시체에서 노트 찾기 처럼) 또는 플레이어가 미션의 끝을 결정할 수 있기 (생뚱맞은 것이거나,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추가 증거가 있거나).
- 두번째 접근 방법이 선택되는 것으로 마무리됨.



프로토타입으로의 작업


- 현재 이 단계 작업 중.
- 미션의 첫 단계는 미션 장소에 미스터리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 증거 수집, 정보 회수 및 노트/데이터패드에서 실마리 찾기.
- 두번째 단계는 장애물: 이동 퍼즐, 적 NPC나 잠기거나 숨겨진 장소.



시티즌콘 2022: 새로운 지하 | 4.0으로의 여정



패널 토크 막간: 토드 패피, 데이브 해덕


-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


지하 시설


- 현재 지역들을 지상부터 어떻게 재 디자인할 것인지 이야기.
- 목적에 맞게, 멀티-룸 스케일.
- 30분 이상의 게임 플레이 세션을 포용할 수 있도록 확장하고 싶었음.



지하 시설을 재디자인하기


- 존 1:
- 중간 크기의 벙커를 보여줌, 간부와 경비를 위한 랜딩패드/격납고도 있음.
- 가공 플랜트, 저장고, 통행로와 같은 추가 디테일 구조물.
- 여러가지 들어갈 경로가 있음. 옥상의 패드, 중간의 격납고, 아래의 지상 입구.
- 기업 존재감을 위한 로비를 추가함.
- 존 2:
- 내부에 엘리베이터나 트램과 같은 교통 시스템이 존재함.
- 예시로 물류 수송과 사람 운송을 위한 거대 화물 엘리베이터가 있는 통제실.
- 더 아래로 내려가면, 다른 루트가 있고, 화물, 채광, 유지보수 등 나뉨.
- 존 3:
- 중공업이나 거주지역과 같이 이전에는 들어가지 못했던 공간.
- 공간의 소소한 것들도 물류를 위한 것들로 디자인 되어 있음.
- 플레이어가 문을 통해서 가는 것 말고도 경사로나 엘리베이터와 같이 다른 방법으로 이동하는 것을 항상 고려함.
- 퍼즐같은 경로와 화물 엘리베이터.
- 예시로 여러 진입로가 있는 복도를 시연함. 메인은 격벽 문을 통하는 윗 통로고, 아래에는 화물 상자가 쌓인 유지보수용 통로가 있음.
- 격벽은 복도를 통과하기 위한 검문소, 스캐닝 룸으로 가는 통로, 위병소, 휴게소, 화물 처리실 등 여러 역할을 함.
- 큰 규모의 방부터 중간크기, 소형 방 또한 존재함.
- 테마 룸을 추가함. 예시로 기술 감독 공간위 위에 있는 대형 파이프와 기계류가 있는 산업 공정실.
- 기술 구역은 지역을 컨트롤 하는 데 쓰임. 간부 사무실이나 지도가 있는 통제실 포함.
- 수중 구역같은 추가적인 장애물(서버 쿨링 구역)이 있을 수 있음.
- 존 4:
- 어떤 구역은 동굴이나 채광 구역과 같이 유기적인 공간일 수 있음. 그래서 소형 지상 차량 운전 가능성이 있을 수 있음.
- 지하수 또는 용암 강을 마주할 수도 있음.




4.0으로의 여정: The Need for (여러가지) Speeds





함선 역할:


- 게임플레이는 모든 플레이어마다 다양함.
- 전투는 다방면에서 일어나기에 주요 쟁점임
- 각 함선과 클래스의 장단점이 있게끔 하는 것이 목적
- 경전투기는 일대일 상황에서 최고
- 중전투기는 다대다 전투에서 힘을 발함
- 미디움은 사용에 융통성이 있는 멀티롤
- 레이싱 기체는 속도에 특화
- 요격기는 함선이 도망가는 것을 막는 것이 목적
- 폭격기는 대형 대상을 상대하는 데 최고
- 대형함(예: 컨스틸레이션 급 이상)은 도그파이팅보다 "해전" 스타일에 더 가까움



속도 문제:


- 빠른 속도는 '마상창시합' 전투를 만듦(빠른 속도로 서로 돌진하다가 그대로 스쳐지나가는 것의 반복인 전투 양상을 뜻합니다)
- 목표는 선회와 같은 기동이 우선이 되도록 바꾸는 것
- 속도를 전부 낮추는 것은 해답이 되지 못함
- 간접적인 속도 제한은 효용이 없었음



마스터 모드 소개:

- SCM과 QCM/QM 모드를 분리함
- 전투용 표준 컨트롤 모드(SCM) & 항해용 퀀텀 컨트롤 모드(QCM)
- SCM은 200-300m/s 정도로, 부스트를 통해 일시적으로 넘어갈 수 있음
- 장착점 (무장), 실드, 대응책이 사용가능함
- 퀀텀 드라이브 불가능
- 채광이나 샐비징과 같은 비전투 게임 플레이에도 사용함
- 부스트를 쓰는 것은 다른 방향으로 작용함(기존과는 달리 벡터전환이 어렵다는 것을 말합니다)

- QCM은 실드, 장착점, 대응책이 사용 불가능하지만 속도가 1,200-1,400m/s까지 올라감
- 퀀텀 부스트는 짧은 거리를 매우 빨리 갈 수 있는 기능으로, 사용에 제한이 있음.
- 이러한 메커니즘은 탈출하는 데 지장을 줌. 특히 요격기가 있다면 더더욱.
- 핵심 기능은 완료되었고, 현재 세부조정 중
- 이런 변화가 전투를 근거리에서 일어나도록 성공적으로 바꿈
- (소형기가) 빙빙 돌고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능력이 줄었으므로 캐피탈 함선의 터렛은 더 효과적으로 바뀜. 단체로 공격하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해질 것.




4.0으로의 여정: 돌아온 로어빌




로어빌 2.0:

- 터뷸런트 팀이 작업
- 최초의 행성 주요 랜딩존
- 모든 것이 CBD(Central Business District=중앙상업지구) 기반으로 지어짐


만들어볼 시간:

- L19, CBD, 우주공항은 그대로
- 레일 시스템과 게이트 확장
- 아치, 다리를 추가 & 아래로 날아다니는 것은 재밌을 것임
- 도시 외부가 결과적으로 내부 공간과 이어질 것
- 그레이박스를 막 통과함
- 많은 아티스트가 많은 아이디어를 냄


4.0으로의 여정: Power Play





자원 관리:


- 현실 시스템의 디지털적 구현 (파이프, 저장고, 에너지, 가스)
- 모든 것은 자원을 사용하여 작동함
- 흥미로은 게임플레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
- 플레이어 구조물 건설 & 유지 제공
- 플레이어가 역할을 맡기를 기대함


전력 에너지 자원:
- 마모되는 것을 감안하고 부품에 오버로드걸어 더 높은 성능을 이끌어낼 수 있음
- 장시간 사용을 위해 부품에 언더로드를 걸 수 있음
- 전력, 연료, 냉각재, & 열 발생 으로 구성됨
생명 유지:
- 가장 중요한 자원
- 부품이 온도를 조정하고 산소를 생성함
부품 유지보수:
- 끊어진 퓨즈를 교체하고 회로를 수리 할 수 있음
- 설치된 서브-아이템을 조정할 수 있음
릴레이 다루기:
- 함선의 회로로, 모든 것을 연결함
엑세스 컨트롤:
- 함장이 플레이어에게 특정 역할을 부여해, 여러 시스템 접근에 허용/거부할 수 있음
중력:
- 중력은 끄거나 낮춰 전력을 아끼거나 특정 상황에서 움직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


어디까지 했는가?


- 전력, 중력, 생명유지, 릴레이 프로토타입 작업 중



앞으로 할 것은?


- 함선 부품에 상호작용 & 접근
- 릴레이 게임플레이
- 퓨즈 교체
- 자원 밸런싱
- 컨트롤 그룹 만들기
- 프리셋 허용
- 함선 도면기반 엔지니어링 UI
- 외부 엔지니어링 스크린
- 엔지니어링 세부 조정



함선 토크 2952


 


크루세이더의 스피릿:


- 신규 컨셉 함선: 크루세이더 스피릿
- 커틀라스 & 프리랜서의 경쟁함
- 높은 속도와 기동성에 이점이 있음
- 2인승 레벨에 맞게 디자인
- 세가지 변종: C1 (화물), A1 (폭격기), & E1 (VIP 여객)
- C1은 48 SCU 화물을 담고, 소형 지상 차량+화물을 위해 넓은 램프도어가 있음
- A1은 재빠른 폭격기로, 5사이즈 폭탄을 가짐
- E1은 나중에 나올 스타라이너의 맛보기로, 2층으로 나뉘어 승무원 구역과 미니바와 투명 루프탑이 있는 VIP 승객 구역이 있음.



드레이크 커세어:


- 다인승, 장기 탐사
- 컨스틸레이션 & 600i의 경쟁함
- 동급 중 압도적인 화력을 가지는 드레이크제 함선.
- 넉넉한 화물 공간.
- 특징적 날개, 나가고 들어가는데 도움을 줌
- 출시를 위해 조정 진행 중
- 듀얼 콕핏이 위 아래로 나뉘어 높은 가시성을 가짐
- 선실 3개 & 주 거주구
- 엔지니어링은 빡빡하지만 잘 구성되어 있음
- 함선 옆면에 로커와 총기거치대와 함께 에어락이 있음
- 함선 윗면과 지상을 잇는 리프트가 있음
- 후방: 큰 수용량을 가진 주 화물 공간과 큰 램프도어



그레이캣 STV (Sports Terrain Vehicle) (지금 구매가능)


- 레이싱용 버기
- 바퀴 4개, 2인승, 오픈탑, 전지형용
- 작은 크기 + 화물 공간
- 속도, 휴대성, 다용도 사용을 위해 디자인


UTV - Utility Terrain Vehicle

- 현재 개발 진행중이지 않음


PTV - Personal Transport Vehicle

- 컨셉 리워크 컨셉 완료
- 현재 개발 진행중이지 않음

함선 컨셉 투표:
아르고 몰과 오리온 사이의 채광 함선의 제조사를 고르는 투표
https://robertsspaceindustries.com/comm-link/transmission/18930-Pick-A-Ship-Challenge

A: Argo Astronautics (ARGO)
B: Musashi Industrial & Starflight Concern (MISC)
C: Roberts Space Industries (RSI)



시티즌콘 2952: 무법자 라이프스타일 | 4.0으로의 여정


https://youtu.be/gJ8OR49SIx8

곧 나올 파이로 시스템에 있는 무법자 기지를 둘러보세요!



시티즌콘 2952 Closing Thoughts | 크리스 로버츠, 리차드 타일러, 제러드 허커비


스쿼드론 42 소식!

- SQ42가 스타시티즌 PU를 위한 완벽한 중간단계(테스트) 환경임을 설명
- 기술들은 개발되어 PU로 이식되기 전에 SQ42에서 테스트함


FPS 레이더 & 플레이어 상호작용 & 스캐닝:

-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이 가능하게끔 하는 것이 목적
- 직관적일 것
- 거슬리는 면을 없애는 작업 중
- 목표는 요소들에게 AR 마커를 띄우는 것
- FPS 스캐너는 플레이어 ‘시그니쳐’를 높여, 들킬 위험과 역탐지의 가능성을 높임
- 위에서 언급한 기능+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는 두 영상


돌출부 & 사다리:

- 떨어지고 있을 때 잡히는 것을 잡을 수 있음
- 사다리나 돌출부에 붙거나 잡고 몸을 끌 수 있는 기술
- 사다리에서 다른 곳 보기(지금처럼 사다리벽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향을 보며 사다리를 탈 수 있음)
- 새롭고 역동적이고 직관적으로 움직이는 영상 시연


EVA T2:

- 직관적인 메커니즘을 위해 재 디자인 하는 것이 목표
- 수트를 EVA 가능한 것과 가능하지 않은 것을 나누는 것이 계획
- 제트팩을 쓰는 것과 스테이션 표면을 움직이는 영상 시연
- 디커플된 움직임


반중력/호버 기술:

- 현재는 Sq42용
- 여러 지역으로 움직일 수 있음
- 반중력 ‘노예 포드를 계단에서 손쉽게 미는 영상 보여줌


신규 비행 경험:

- HUD 재디자인, 과정보를 줄이기 위함
- MFD 사용을 이끎
- 퀀텀 부스트 설명과 영상 다시 보여줌


미니맵:

- 움직이는 대로 업데이트 되는 3D 다이나믹 쿼터뷰(isometric)
- 함선 구조 포함
- 모든 지역이 가능한 것은 아님
- 이드리스 전체 내부 구조와 매핑을 보여주는 영상 보여줌


NPC AI:

- 목표는 체계적이고, 역동적이고 상호작용 가능한 NPC 행동을 만드는 것
- AI 특성에 따라 행동 양상이 달라짐
- AI는 재밌고 매력적일 것
- NPC는 상황과 행동을 기억해 포기하지 않고 단순히 플레이어가 숨는다고 잊어버리지 않을 것
- AI 수색, 플레이어 스텔스, 전투 행동을 보여주는 세 가지 비디오를 보여줌


피지컬 특성/스킬 시스템:

- 게임을 어떻게 플레이 하는 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텟에 영향을 줌(스카이림, 프로젝트 좀보이드, 타르코프 처럼)
- 비행과 FPS에서도 확장
- 에임과 같은데 스킬이 영향을 주지 않음
- 그보다 물리적 특성에 영향을 줌. 얼마나 오래, 빠르게 달리고, 온도, 중력에 견디고, 등등
- 핍보이처럼 모비글라스에서 스탯을 볼 수 있을 것


모비글라스 재 디자인:

- (드디어) 빌딩블럭 기반기술을 사용함
- 함선 단톡, 위키백과와 같은 앱
- 영상: 새 모비글라스로, 위젯 단축 버튼, "메시지
" 앱, 디브리핑/"임무 관리자" 앱, "홈" 스크린 등을 보여줌
- 플레이어가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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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