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타니 행성계 (Oretani System) - 준비중

by DOD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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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SON 2020.08.0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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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니와 마다 야루코토가 아루....-겐지-

....는 뭐래...저쪽꺼 한글화 작업하다가 멘탈 터질때 조물딱 조물딱

원본 : https://robertsspaceindustries.com/comm-link/spectrum-dispatch/16665-Galactic-Guide-Oretani-System 


작가 공지 : '은하 지침서' : '오레타니' 행성계는 처음 2018년 7월 11일 구독자 독점 서비스로 출간되었습니다.

 오늘날, '오레타니' 행성계는 현재보다 과거의 일화로 더 기억되고 있습니다. 별로 확장이 시작된 아래, 평온의 시대에 발견된 이 행성계는 알려진 우주 영역과 연결된 유일한 '점프 포인트'가 붕괴되면서, 결국 개혁 못한 체 인류에서 충격을 안겨주게 됩니다.이 비극적인 사건으로 수천 명의 정착민을 고립시킨 것이죠. 오늘날까지 많은 가설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생사 여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비록 현재 방문은 불가능하나, 저희 은하 지침서에서는 이를 취재할 가치있다고 판단한 것이죠. 비극적으로 실종된 이들을 기리고 행성계를 둘러싼 터무니없는 이야기의 진위를 구별하는 데 있어 둘다 도움이 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확장의 시대

 우주 정착에 대한 인류의 낙관주의는 25세기에 정점을 찍게 됩니다. 사회적 요인과 정치적 영향력이 결합되면서, 우주 황금시대는 '숙명'이 된 것입니다. 사실, 많은 이들은 별로 이동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뿐만 아니라 필연적이라 여겼습니다. 지구의 고갈되어가는 천연 자연과 대규모 인구 과잉은 우주 탐사의 발전과 궁극적으로 '테라포밍' 기술을 발전시키게 되었고. '닉 크로쇼'의 '점프 포인트' 발견은 상상조차 못할 잠재적 자원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 준 셈이니까요. 이런 고삐풀린 낙관주의 사이에서, '마카 자히르'는 '페론' 행성계에서 실직당하게 됩니다. 그는 '아수라'라는 광산 스캔 관리자로서 생계를 유지하고있었으나, 관료주의적인 절차와 채굴권 유통에 관한 논란으로 업자들의 기회가 위축되었기때문이죠. 근례 그의 함선 스캐너와 레이더 업그레이드로 인해 그의 자금은 고갈되었고, 이로 인해 '자히르'는 수송 선단의 호위를 더 낮은 임금의 계약자들로 들여야했습니다. 어느 한때 수송대장이 무법자들이 평소 항로를 노린다는 전갈을 수신한 뒤, 정상적인 항로를 벗어나 모험을 하게 되었죠. 레이더를 특별히 주의해서 작동시키던 '자히르'는 이상한 핑(반응 신호)을 받게됩니다. 계속된 스캔에 이상 현상이 사라지기 전까지, 다른 함선일 가능성에 빠르게 배척해 나아갔쬬. 수송선은 목적지로 나아갔지만, 그 이상한 신호는 '자히르'의 호기심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이후 그는 혼자 돌아와 그 불길한 '오레타니'로 향하는 '점프 포인트'를 밝혀내기 위한 철저한 조사에 착수하게 됩니다. 2481년, '자히르'는 '오레타니' 행성계로 수 차례 여행을 가서 철저히 스캔했고. 그가 최종적으로 발견을 보고 했을 때, '자히르'는 2464년 블록버스터인 '블래스트 캐스터'에서 그가 가장 좋아했던 함선의 이름을 본 따, 이 행성계를 이름짓게 됩니다. 그는 '셀렌'('베가' 행성계의 세번째 행성)의 실직적 부동산을 매수하기 위해 'UNE'에 매각하는 횡재를 누리게 되는데. '자히르'가 2577년에 사망했을 당시, 그는 '베가' 행성계에서 가장 큰 토지 소유자 중 한명이 되었죠. '셀렌'의 '센티넬'에 실린 그의 부고는 그의 사업적 통찰력, 자선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사회적 유산이 발견한 행성계를 능가한 진정한 현대적 자수성가형 인간이라 묘사하고 있죠.


지형 변형

 '오레타니'의 발견은 열광을 불러일으켰는데. 그 곳에는 6개의 행성을 포함하고 있었으며, 그 중 2곳은 잠재적 거주가능한 곳으로 밝혀졌고, 광물이 풍부한 소행성 벨트도 있었기때문이죠. 'UNE'의 확장 의식과 수 많은 기술 발전 덕분에 '테라포밍' 기업들이 몰려들었고. 'UNE'는 '투리야-테라포밍'기업에게 '오테라니 II'행성을 거주할 수 있게 만들 기회를 제공하게됩니다. 언론들은 이를 정치적으로 안정적이고 진보적인 선택이라 평가했는데. 이 회사는 한 번도 행성을 '테라포밍'한 적이 없지만, CEO인 '아드리아나 브라타넥'은 '투리야'의 책임 지휘관을 경험 많은 업계 관계자들로 쌓아갔으며, 그들의 계획을 즉시 실행에 옮길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투자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었기때문이죠. '브라타넥'은 시대의 야망과 낙관주의를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그녀는 '테라포밍'이 행성 거주를 위한 전조가 아닌 기원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죠. 그녀는 경험 많은 '테라포밍'작업자에 대한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것 외에도, 일단 거주가 가능해지면, 행성으로 이주하는 조건으로 노동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행성계 내의 우주 정거장에서 무상 주택을 제공했습니다. '브라타넥'은 이 의식 그대로 미래의 집을 만들고 있었기에, 노동자들의 사기와 작업 환경의 질을 높일 것이라 주장한 것이죠. 계속된 'UNE'의 취업 박람회와 광범위한 마케팅 캠페인의 도움을 받아, 수천 명의 근로자와 ....

여기까지 내일은 한글패치 번역 작업 하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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