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파산 신청을 한 스타브리즈 스튜디오에서 새롭게 들려온 소식이라합니다.
https://www.eurogamer.net/articles/2018-12-05-arrest-made-in-starbreeze-office-raid
최근 해임당한 전임 CEO 보 안데르손은 11월초 워킹데드를 출시 하자마자 주식을 전액 매각 한 바 있습니다. 지금 현재 혐의는 CEO와 CFO 의 내부 거래 의혹이라고 합니다.
분기결산 끝나기 전에 서로 담합해서 주식 처분한 혐의라고 하고 회사는 워킹데드 발매 후 구조조정 신청했지만 회사 날라가게 생겼다고 합니다.
추가로 위에 기사에 의하면 이번 수요일 아침에 회사가 압수수색 당했고, 1명이 구속당했다는군요. 페이데이 3 개발은 힘들것으로 예상
울프 안데르손은 지금 어떤 기분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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