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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18.12.03
유비가 포토모드를 만들더니 사진사의 기분을 느낄 수 있네요
워싱턴을 지키러 출발~!아... 출발하려 했으나 실패..(취소하고 비행기 티켓 다시 끊어서 탄건 안비밀)그리고 페페..여캐하려다 참았네요..
상대적으로 겨울의 뉴욕이 더 망해가는 세상에 어울릴거 같지만여름의 DC 도 잘 어울려서 만족스럽네요.특히 비가오거나 안개가 끼면 정말 가시거리 빵..뉴욕에서 눈보라 치는거 저리가라 할 정도라서 짜증아닌 짜증이 날정도자잘한 그래픽적 버그랑 사운드 버그 빼고는만족스럽습니다.다크존 평준화 개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저이지만 이번 작은 그냥 설사똥이네요.스토리의 개연성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파크라이 3 부터 빌런이 나왔으니 쌍둥이 빌런이야 음... 나올 수 있지 뭐 그래 여기까지는 이해가 되는데조셉 시드는 전작 주인공을 세뇌시켜 이번작에서 용병으로 부릴 수 있게 만들었는데,갑자기 산중에 처박혀 폐관 수련하더니 빌런에서 착한 사람이 되어있는 부분이 제일 어이없네요.메인 빌런이 한 명같은 두 명이라 전작 처럼 반복적인 플레이로 플
메일함 ㄱㄱ
이번 된장비전2는 눈대신 비내리는 효과가 ㅗㅜㅑ 소리 나옵니다. 다른의미로 조금 불~편... 안보여요 안보여 ㅜㅜ화창한 여름날 분위기라 그런지 1보다 가끔은 그래픽이 딸려보이는 느낌적인 느낌(분위기 차이인 듯)여담으로 사진모드하면 저 자세로 고정이 되어서 아쉽군요..엄폐한 후 찍어도 되고 교전 중에 몸 내밀었을 때 찍어도 되지만 위험하고 ..포즈가 좀 더 추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아 며칠전 20% 적용이 안되서 징징 댔는데 오늘 해보니 할인코드 적용이 되네요..??바로지름여러분도 유플레이 포인트 100원 써서 20% 할인 받으십셔
Ageis Dynamics 사는 함선 제조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그들의 UEE 군용기체를 통해 잘 알려졌습니다.- 역사 -Aegis Dynamics사는 해군 함선 건조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지구에 기반을 둔 Aegis 매크로 컴퓨팅 사와 Davien 항성계에 기반을 둔 Dynamic 제조시스템 사가 합병되면서 설립되었습니다. 회사는 Ivar Messer 가 선호하는 회사였으며, 1차 Tevarin 전쟁 중에 명성을 얻었습니다. Messer
ORIGIN Jumpworks GmbH 사는 높은 등급의 엔진과 함선과 럭셔리 상품을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본사는 Terra 행성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역사 -만약 회사가 우주비행에서 오는 순전한 위험, 우주 공중전의 냉혹함을 버틸 수 있는 함선 등급과 세련됨을 융합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ORIGIN 사는 이에 가장 근접한 회사일 것입니다. ORIGIN 사는 맵시있고 세련된 계열로 알려진 고급 함선의 대규모 집합체입니다. 마찬가지로 부유하고
Drake Interplanetary 사는 스타시티즌 세계관에서 함선을 설계, 제조,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함선들은 낮은 등급의 재료를 사용하여 튼튼하고 기하학적 설계를 가졌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역사 -Cutlass 개발부서Drake 사는 Cutlass 가 2845년 UEE "컨테스트" 에서 떨어지고 난 뒤 민수용 함선으로 재승인 받으면서 설립되었습니다. 컨테스트의 목적은 유사시 변방의 개척지 방위 편대들에게 무장을 시켜주기 위해
